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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극동개발부를 만들고 극동·시베리아 지역을 발전시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2012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모스크바나 쌍트 페테르부르크가 아닌 극동 블라디보스톡으로 결정하는 한편, 이 지역 개발을 본격추진하였고, 동 지역 발전에 대한 실천적 의지를 보여 준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2015년부터 매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도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러시아 정부의 대표적인 공식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푸틴은 정체되고 있는 유럽보다 아-태 지역의 성장에 주목하면서 러시아의 경제 정책 중심을 극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극동·시베리아 지역의 개발 사업들을 이 지역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관계 확대를 통해 동기부여를 받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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