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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Linking Assessment and Learning via Performance and Proficiency Assessment

능숙도와 수행능력 평가를 통한 평가와 학습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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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외국어 교육의 현장에서 80년대 후부터 의사소통 중심의 교육, 혹은 능숙도 (Proficiency) 지향 교육을 강조하고 실행한다고 하지만, 적어도 평가에 있어서는 많은 경우에 여전히 독립된 문법의 항목이나 어휘, 또는 관형구 등을 문장 또는 단 락 내에서 수동적으로 잘 알고 있는지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평가들은 학습자가 실제 원어민과의 언어생활에서 한국어 사용을 적절하게 잘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과 거리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실제적인 한국어 사용의 수행 능력 평가 방법을 소개하고, 이 평가 방법이 교수법 및 교수자료의 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서 확실한 역류효과 (Washback)가 있음을 제시한다. 특히 미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능숙도 개 념을 기초로 해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말하기 능숙도 시험 (ACTFL Oral Proficiency Test)과 연계해서 개발된 통합적 수 행능력 평가 방식(Integrated Performance Assessment, IPA, Adair-Hauck, Glisan and Troyan, 2013)을 소개함으로 독립된 문법이나 어휘 항목의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통한 통합적인 평가를 통해 그것들의 실제 사용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 한 평가의 계획은 교과 과정의 구상에서부터 “역방향 설계”(Backward design, Wiggins and McTighe, 2005)를 통해 평가의 계획 이 교과과정개발의 단계보다 앞서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역방향 설계’는 수업 자료 개발에 앞서 학습자들이 학습이 성공적으로 학습 목표에 도달하고 있다는 증거가 과연 무엇인지를 먼저 결정하고 그 증거를 보여주는 효과적인 평가의 방법을 확정하는 방법으로서 미국의 외국어 교육계에서 교과과정 디자인의 합리적인 모델로 제시되는 방법이다.

1. Introduction

2. Background Studies

3. Example of IPA and its implementation

4. Concluding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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