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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통령선거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결과가 가지는 영향력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2007년은 대통령선거가 열리는 해로 과연 누가 대통령후보로 대통령선거에 도전하는가, 어떤 이슈가 부각되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학자 및 유권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어떤 이슈가 유권자들간 이념적 갈등을 일으키고 선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인가를 알아보는 것으로 과거 선거결과와 현재 사회 분위기를 중심으로 분석을 시도해 보았다. 경험적 분석을 중심으로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도 지역주의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역주의의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반면 1997년과 2002년 선거에서 영향력이 커진 이념은 더욱 중요한 변수로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분위 기가 유권자의 이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2007 년 현재 유권자들의 이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분위기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강해진 경제상황 호전에 대한 요구가 유권자들의 이념적 성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Ⅰ. 서 론
Ⅱ. 한국의 대통령 선거와 이념
Ⅲ. 과거 대통령선거에서 이념
Ⅳ.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이념
V. 결론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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