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친환경적 재배가 농산물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유기농으로 재배된 채소와 일반 채소의 성분의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고형분함량은 토마토를 제외한 모둔 군에서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게 나왔다. 조회분함량 역시 쪽파를 제외한 모든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게 측정되었으며 이는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무기질 함량이 더 높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체내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무기질로 인체의 골격을 구성하는 성분인 칼슘도 전체적으로 일반농산물에 비해 유기농산물의 함량이 높게 측정되었다. 인의 함량측정결과 양배추, 오이, 쪽파, 양파에서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게 측정되었으며 특히 양파와 양배추의 경우는 9mg 정도가 더 많이 포함 되어있었다. 베타 카로틴은 양파의 경우 일반농산물과 유기농산물 둘 다 검출이 되지 않았으며 오이의 경우 유기농산물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양배추의 경우 일반농산물에선 검출되지 않은 베타카로틴이 유기농산물 에서는 검출되었다. 비타민C는 모든 실험 군에서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게 측정되었다. 특히 양배추의 경우 유기농산물이 39.3mg/100g으로 일반농산물의 34.3mg/100g보다 5mg이 더 많게 측정되었다. tannic acid를 이용하여 작성한 표준곡선으로 tannic acid로 환산하여 측정한 각각의 농산물 총 페놀 함량결과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모든 실험 군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은 생리활성을 가질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플라보노이드는 실험결과 총 페놀 함량과 마찬가지로 모든 군에서 유기농산물에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게 측정되었다. 이는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항균효과 등이 더 뛰어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유기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일반성분 및 생리활성 물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고형분 함량의 경우 토마토가 조회분의 경우 쪽파 등 일부 일반농산물에 비해 적은 함량을 나타낸 것도 있었으나 그 차이가 아주 미비하였으며 양배추의 경우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월등히 높은 함량을 보여주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유기농산물이 일반농산물에 비해 여러성분 및 생리활성 물질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간음해 볼 수 있다.
Ⅰ. 서 론
Ⅱ. 실험 방법 및 재료
Ⅲ. 실 험 결과
Ⅳ. 결 론
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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