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세대 갈등을 지칭하는 가장 적절한 정신분석학적 개념은 물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다.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개념은 일차적으로는 개인심리학적 차원에 적용되는 것이겠지만 프로이트 자신을 통해 그것은 사회적·문화적 차원으로 확 대되었다. <문명 속의 불만>이나 <모세와 유일신 사상> 등 특히 후기의 프로이트 저작들이 이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프로이트는 이미 자신의 작업 초기에서부터 신경증이라는 현상을 보다 넓은 사회적‧문화적 맥락에 위치시켜야 한다는 통찰력을 갖고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말이다.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의 신경증
문화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의 재해석
저항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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