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998년 우고 차베스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20번의 선거에서 무려 19번 승리를 거두는 동안, 베네주엘라 좌파에게 ‘패배’는 잊혀진 단어였다. 그러나 지난 12월 6일 베네주엘라 국회의원 선거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볼리바리안 혁명에 큰 상처를 남겼다. 야권이 총 167석 중 112석, 전체의 67%에 달하는 의석수를 차지한 것이다. 야권은 이번 승리로 1998년 12월 6일 대선 이후 꼭 17년 만에 의회 권력을 되찾았다. 과연 좌파는 이번 패배로 주저앉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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