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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이라크, 모래성을 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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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미 동맹국들이 군사적 침공을 강행한지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라크는 혼란과 폭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슬람국가조직(IS)이 영토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라크 정부와 정치인들은 무능함을 드러내며 국가 통일과 그대로 방치된 국민들의 안전 보장에 손을 놓고 있다. 이라크의 전력망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럴듯한 수사를 이용하는 것이 제격이다. 풍부한 석유자원을 가졌고 큰 강줄기들이 영토를 관통하여 흐르며 (마치 에덴동산처럼) 햇볕마저 잘 드는 나라에서, 인간 활동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접근성 문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문제여야 할 것이다.(1) 그러나 이라크의 전력 공급 상황을 보면 이라크 정치 체제의 무능함과 악순환이 잘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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