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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평화의 걸림돌, 사이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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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사회가 점차 ‘지구촌’에 가까워지고 있다. 1967년, 저명한 미디어 이론가 마샬 맥루한은 미래 사회를 ‘지구촌’이라 명명했다. 그의 선견지명처럼, 오늘날 사람들은 각자 자유롭고 개방된 인터넷에 의존해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런 만큼, 사이버공간에서 군사적 문제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타격 받는 것도 사이버공간 내 민간인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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