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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과거의 망령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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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튀니지에서 본격적인 역사청산작업이 시작됐다. 비로소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는 물론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던 하비브 부르기바 정권 하에 자행된 각종 인권탄압의 희생자들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언대 앞에 섰다. 은폐된 과거의 증언은 튀니지 사회에 공분과 함께 여론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불안정한 정국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구(舊)정권의 지도자들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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