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육괴 중부 지역의 변성암에서 산출되는 중온형 금광산에 대한 유체포유물 및 안정동위원소 연구: -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 자원환경지질
- 32권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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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561 - 57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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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육괴 중부지역의 선캠브리아기 변성암류에는 특징적으로 중역수형 금광상이 다수 배태된다. 연동 지역의 홍덕·대원·일생 금 광산도 이에 속하며, 단층 열극을 충진한 괴상의 석영맥 (폭 0.3∼3m)으로 산출된다. 광석 광물은 매우 단순하여 주로 자류철석, 섬아연석, 방연석으로 산츨되며, 황철석, 황동석, 엘렉트럼, 사면동석, 자연창이 일부 수반된다. 유체포유물 연구결과, 광화작용은 비교적 높은 온도(240∼400℃)에서 낮은 염농도 (<12 wt. % NaCl equiv.)를 갖는 H2O-CO2(-CH4)-NaCl계 유체로부터 진행되었다. 석영 내의 유체포유물은 단순한 액상 포유물(Type 1)과 메탄올 함유하는 CO2-rich 포유물(TypeII)로 구분된다. Type II 포유물의 carbonic phase (주로 CO2)의 함량은 동일 시료 내에서도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면, carbonic phaseso의 메탄 함량은 대략 2∼20 mole%이다. 유체포유물의 균일화온도와 염농도의 관계를 보면, 광화작용의 초기에는 CO2비등을 수반한 유체 불혼화가 일어났으나, 후기에는 냉각작용이 지배적이옷음을 알 수 있다. 광화작용시의 조성 (δ34SΣS=-2.1 to 2.2‰, δ18Owater=4.7 to 9.3‰, δDwater=-63 to -79‰ )은 광화유체가 마그마로부터 기원하였음을 지시한다. 본 연구 결과는 연동지역에 부존하는 중온형 금광상의 성인에 대하여 마그마 기원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할수 있음을 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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