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의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이 노후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Middle Aged recognition towards Later life on preperation behavior for their old age and moderate effect of knowledge about policy for olderly people.
-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 3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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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53 - 80 (28 pages)
- 907
본 연구는 중년층의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이 노후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과 노후준비행동 간의 관계에 있어 중년층의 노인복지제도에 대한 인지여부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자료는 국민연금연구원 3차 국민노후보장패널 본조사 및 부가조사를 활용하였으며, 40세에서 60세인 중년층 1,962명을 대상으로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 노인복지제도에 대한 인지여부를 파악하였으며, 노후준비행동은 신체적 준비행동, 경제적 준비행동, 사회․정서적 노후준비행동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로는 첫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보다 노후생활이 나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둘째 중년층의 노인준비행동에서는 신체적 노후준비행동 점수가 3.30점으로 다른 영역에 비해 높았으며 보통수준 이상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년층의 노후생활인식은 노후준비행동에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이 노후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노인복지제도의 인지여부가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년층의 노후준비에 대해 본 연구가 가지는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복지정책을 마련함에 있어 제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대상 및 이들 대상에 대한 정책효과 등에 대해 예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중년층이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식의 체계적인 제공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middle aged recognition towards later life on preperation behavior for their old age and moderate effect of knowledge about policy for olderly peop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cognition towards later life had significant effects on preperation behavior for the old age. Second, the knowledge about policy for olderly people showed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cognition towards later life and preperation behavior for aging. These findings will be useful to policy makers and service providers for improving the current policies and services in order to prepare for aging.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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