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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관악산(冠岳山), 그 정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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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토요일(28일) 아침, 20여명의 사람들이 속속 사당역으로 모여 들고 있었다. 사람들의 면면은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부터 20대 후반의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재미난 점은 표정들이 무척이나 다채롭다는 것이다. 여유로운 표정, 환하게 웃는 표정, 다소 걱정하는 표정, 비장한 표정들까지,,, 9시가 10분쯤 지났을 때 사당역 6번 출구에서 짧은 머리의 뚱뚱한(본인은 다부진 체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중년 남자가 땀을 뻘뻘흘리며 다급하게 뛰어올 라왔다. 그리고 관악산 연주대를 향한 한국방재학회 회원들의 아홉 번째 추계 등산행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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