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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황화탄소 중독에 의한 산업재해 판정 후 현재까지 산재환자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의 연구이다. 자료 분석은 만델바움(Mandelbaum, 1973)이 제시한 삶의 영역(dimensions), 삶의 전환점(turnings), 적응(adaptation)을 분석틀로 하였다. 연구결과 노동자에서 산업재해환자로 평생을 살아온 개인은 부적응 속에서 중독과 소외를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산업재해는 신체의 훼손, 노동력의 저하로 끝나는 것이 개인과 관계의 소외로 귀결되는 것이다. 이 는 산재환자에 대한 접근이 노동에서의 소외가 아닌 자기존재의 소외라는 관점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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