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보고서
지난 3년간 세계 해운업계의 지형은 급변하였다. 4개의 해운동맹이 3개로 축소 개편된 한편 거대 해운사의 합종연횡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 1위 해운사인 머스크라인은 독일 함부르크수드를 합병하여 3대 해운동맹중 하나인 디얼라이언스보다 선복량이 커졌다. 중국 국유 해운사인 코스코는 2015년 중국해운과 합병하여 세계 4위의 해운사로 성장한데 이어 7월 홍콩의 오리엔탈 오버시스를 인수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의 MOL, NYK, K-Line 등 세계 10위권 3사는 컨테이너선 부문을 통합한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를 설립하여 세계 6위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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