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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플리값을 이용한 소득과 자산 불평등의 기여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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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우리는 협조적 게임이론(cooperative game theory)의 균형개념 중 하나인 샤플리값(Shapley value)을 이용하여 소득과 자산을 구성하는 다양한 원천들이 우리나라 소득 불평등과 자산 불평등에 각각 얼마나 기여하였는지 분석한다. 불평등을 원천별로 분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것들은 대부분 특정한 불평등지수에만 적용된다. 반면 샤플리값을 이용한 불평등의 기여요인별 분해방법은 어떠한 불평등지수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는 보편성을 갖는다. 우리는 재정패널 6개년(2008~2013년) 자료를 사용하였고, 전체집단에 대해서뿐 아니라 연령대별로도 나누어 불평등의 원천별 기여도를 분석하였다. 우리가 소득을 구성하는 원천들로 고려한 것은 노동소득, 자산소득, 기타소득이며 자산을 구성하는 원천들로 고려한 것은 부동산 자산, 금융자산, 기타자산이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재정패널 2013년 기준 소득 지니계수는 0.405이고 총자산의 지니 계수는 0.583, 순자산의 지니계수는 0.605로 자산 불평등도가 소득 불평등도보다, 그리고 순자산의 불평등도가 총자산의 불평등도보다 더 크다. Chantreuil and Trannoy (1999)의 Equalized 샤플리값 분해를 이용한 결과를 요약해보면, 전체집단의 경우 소득불평등에 대한 노동소득의 절대기여도는 약 80% 이상을 차지하여 소득 불평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자산 불평등도의 경우에는 부동산자산의 기여도가 약 80%이상을 차지하여 자산불평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부동산자산 중에서는 현 거주주택자산이 약 50%로 기여도가 가장 높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기여도는 감소하고 있다. 반면, 거주주택 외 주택자산과 주택외부동산의 기여도는 20%로 낮은 편이지만 그 기여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연령대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소득 불평등도가 증가하는데, 그 주요 원인은 연령 대가 높아질수록 자산소득의 불평등 기여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자산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 질수록 부동산자산의 기여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그 중 현 거주주택자산의 기여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전월세 보증금의 기여도가 높아진다.

I. 서론

Ⅱ. 지니계수와 Lerman and Yitzhaki(1985) 분해

Ⅲ. 샤플리값과 샤플리값 분해

Ⅳ. 선행 연구

Ⅴ. 자료 설명 및 기초 분석

Ⅵ. 소득 및 자산 불평등 기여도 분석

Ⅶ.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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