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공공부문의 급격한 직무환경 변화는 공무원들의 스트레스와 조직 부적응 등을 유발하여 이를 방지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직차원의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그 중 직무에 대한 헌신과 몰입을 의미하는 직무열의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들의 직무열의를 상승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직무요구-자원 모델을 적용하여 연구모델 및 가설을 제시하였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직무열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선행요인으로 자기효능감, 조직공정성,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를 파악하였으며, 좀 더 나아가 선행요인간의 상호작용을 파악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국가직 공무원 446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효능감, 조직공정성, LMX 는 각각 직무열의에 정(+)의 유의한 결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과 LMX간의 상호작 용은 직무열의를 보다 강화하는 반면,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는 예상과는 다르게 부의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향후 연구 과제를 도출하였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
Ⅳ. 연구방법
Ⅴ. 연구결과
Ⅵ. 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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