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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조선인민군(이하 북한군)이 핵능력을 위해 약진했다면, 2017년은 진화로 평가할 수 있다. 연초에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북한군은 대한민국의 대선이 끝나자 역대급의 신무기들을 공개했으며,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의 완성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2016년 5차 핵실험에서 원자탄의 소형화를 보여줬다면, 2017년 9월의 6차 핵실험에 서는 급기야 수소탄 능력까지 과시하기에 이르렀다. 북한의 핵능력은 2018년에는 이제 걸음마 단계를 지나 핵무장국가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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