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김정은이 어느덧 집권 7년차를 맞았다. 끊임없는 숙청을 통해 자신의 체제를 굳건히 해오면서 군 중심에서 당 중심으로 권력의 중심을 이동시킨 김정은은 현재 명실상부한 북한의 최고지도자로서 1인 지배체제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북한의 모습은 여전히 권위주의적 독재체제에 머물러 있기에 언제고 불안정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김정은은 혹시 모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숙청을 반복하는 공포정치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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