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성 유지 유래 발전용 연료의 적용특성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구.한국유화학회)
- 한국유화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 2017년 추계학술대회
-
2017.11146 - 146 (1 pages)
- 32
에너지안보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정부는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비율을 2035년까지 11%로 설정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통해 2037년까지 배출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 대비 37% 감축목표를 수립하였다. 이러한 국가의 에너지 계획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는 에너지 소비 전 분야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의무혼합제도를 시행 및 도입검토 중이다. 특히 발전부문에서는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RPS))를 도입하여 일정규모(500MW)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RPS제도가 도입에 따라 발전부문에서의 바이오연료 보급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동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하여 C중유를 대체할 수 있는 발전용 바이오중유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시범보급 중이다. 동식물성 유지 베이스인 바이오중유는 주성분이 트리글리세라이드로 석유계 유래인 C중유와는 다른 함산소 연료로 이중결합이 많으며, 금속분, 산가 및 요오드가는 높은 반면, 점도, 황 및 질소함량은 낮다. 이러한 연료특성은 설비영향성, 저장안정성 및 배출가스 등에 영향을 주므로 발전용 연료로의 적용을 위한 품질개선 등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동식물성 유지 베이스의 바이오중유의 연료특성을 평가하여 중유 발전설비의 최적 적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