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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발표 2에 대한 토론 1] 한국 영화 속 장애인 캐릭터 구현의 진정성과 현실성을 위한 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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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사자가 문화예술운동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장애계의 미디어 운동의 필요성과 장애를 가진 영화평론가나 대중문화 평론가의 활동이 절실한 시점임.

2. 제작 일선에 장애인의 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과 시설이나 시스템에서의 지원에 관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 우선 영상 제작자 대상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연구되어야 함.

3. 그들만의 잔치로, 그들만의 리그로 끝나는 수많은 영화제에 태클 걸기(영화제를 즐기는 것은 특권이 아닌, 평등권임을 인식시켜야 함). - 사회구성원이 다양해진 만큼 장애인 혹은 사회적 소수자를 대변해 심사할 수 있는 사람을 일정정도 구성하도록 권고하는 것도 고려해봄직 하다.

4.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비평을 통해 진정성 있는 장애인의 모습과 삶이 조명되도록 소통하고 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불평등한 사회에서 평등한 사회로 갈 수 있는 의제들을 던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 또한 우리들의 몫이 아닐까 한다.

5. 장애인 전문방송사나 소수자들을 위한 채널 확대, 그에 따른 영상물제작의 지원과 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 퍼블릭 액세스는 능동적인 미디어운동으로써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끝으로 장애인 스스로가 영상문화의 주체로써 인식하는 것이 중요함을 화두로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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