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 탈북 대학생 삼 인의 소외의식: 정길연 「초대받지 않은 손님」
2. 자기 얼굴 찾기: 김경욱 「거울 보는 남자」
3. 장사하기 위한 방편: 조경란 「김진희를 몰랐다」
4. 이모의 안락사를 위한 스위스행: 정영수 「더 인간적인 말」
5. 기상이변인 4월의 눈과 핀란드의 일 년 내내 내리는 눈: 손원평 「4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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