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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성 없는 대결전, 북한의 ‘자주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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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진 남북대화 분위기가 파격에 파격을 거듭하고 있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임신한 몸으로 특사 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하더니 곧이어 우리 정부의 대북특사단이 평양을 방문해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3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하고, 이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5월 중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수락하겠다는 숨가쁜 특보를 만들어냈다. 한 외신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 합의가 한국 정부의 외교적 묘책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김정은의 파격적인 성격과 외교력도 한몫했다고도 봐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북한이 보인 자주외교, 총포성(銃砲聲) 없는 대미 핵대결전이 어떻게 진화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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