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한국공학교육학회는 공학교육에 대한 의견교환의 통로역할을 하여 왔다. 학회지 15권 1호에서는 공학교육혁신에 대한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으며, 공학교육인증 관련 논의가 핵심이었다. 이번 호에서는 보다 큰 의미에서 글로벌 공학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집이 기획되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합당한 공학교육에는 ‘무엇을’과 ‘어떻게’의 측면이 있겠지만, 이번 호에서는 ‘어떻게 라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학교육의 중요한 축인 인증개선 논의는 아무리 강조되더라도 지나침이 없기때문에 이번 호에서도 인증관련 내용이 일부 포함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학회지가 균형적인 시각을 독자분들께 전달하기 위하여 공학교육인증원의 수석부원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공과대학부학장을 포함한 저자분들로 기획되었다. 내용은 인증에만 국한되지 않고 공학교육의 국제화와 창의적 공학교육의 폭넓은 주제로 종합되었다. 또한 우리의 인증시스템이 미국의 것을 기초로 하였음을 고려하여, 미국 시스템을 접하고 실제 방문평가에 참여했던 교수입장에서 양국의 인증제도를 비교하고 제언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마지막 기사는 한국-미국-일본 세 나라의 공학교육학회를 대표한 면담자간의 토론이며, 독자분들께 대화를 보다 정확히 전달하기 위하여 원어로 게재하였다. 특집제목인 글로벌에 맞추어 의견도 국제화(한-미-일)를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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