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문잡지

권두언-수월성 있는 공학교육을 바라며

  • 0
138996.jpg

영국의 생물학자 Alfred Willgo가 참나무 누에나방에 대하여 관찰하다가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애벌레가 고치에서 성충이 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고치의 작은 구멍을 뚫고 나오려고 하루 종일 발버둥 치다 간신히 나온 후 곧바로 튼튼한 날개를 펴서 힘차게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치의 작은 구멍을 핀셋으로 크게 벌려 나오기 쉽게 유도하였는데 밖으로 나온 나방은 잘 날지를 못하고 하루가 지나자 죽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려운 역경을 겪으면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세상에 나온 것은 튼튼하게 살아가고, 인위적으로 편안하게 세상에 나온 것은 적응력이 약해 도태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