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지금우리대학은서해바다의갯벌이다.‘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져‘메워야’하는 곳이 한 둘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떻게든‘간척사업’을 동원해서‘경쟁력’있는 땅으로 만들려고 한다. 지난 1980년대의 갯벌은 쓸모없는 땅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환경 정화 능력은 물론이고 생태적가치를깨닫고경제성까지인정받고있다.‘ 지성’과‘비판’이 거세된 대학의 미래에는 갯벌의 가치가 재평가된 것처럼 다시 되살려야 할 가치로 깨닫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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