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글쓰기, 더 나아가서 의사소통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2008학년도 2학기에 100명의 공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공학 교육에서 의사소통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매우 그렇다(54%)’혹은‘그렇다(42%)’라는 긍정적 답을 한 사람은 총 인원의 96%에 달했고, 동일한 시기에 공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공과대학에서 글쓰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매우 그렇다(40%)’와 ‘그렇다(50%)’라고 답한 학생이 90% 이상이 넘었다. 이는 공과대학의 교수나 학생 모두에게 글쓰기를 포함한 의사소통 교육은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와 같은 대학 내의 공감대 형성은 공학 인증이나 공학 교육의 여러 가지 혁신요인과 맞물려 많은 대학에서의 교과 과정 개편과‘공학 글쓰기’’과학기술 글쓰기’‘보고서 작성과 의사소통’‘기술 작문 및 발표’등 다양한 이름의 글쓰기 및 의사소통 관련 과목의 개설로 이어져 공학 의사소통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이미 실제적 교육에 반영되어 실천되고 있는 상황이다.
1. 논의를 시작하며
2.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3.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4.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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