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etischer Weg zur selbstbildenden Welt bei Th.W.Adorno
- 한독교육학회
- 교육의 이론과 실천
- 제8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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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39 - 1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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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Th.W.Adorno의 예술과 음악교육이론에서 미메시스 성숙성과 같은 개념들을 파악하여 현존 사회에서 발생하는 교육의 문제들 중에서 특히 적응메카니즘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 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성숙으로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예술이론에서 Adorno는 예술 자체의 감각적이고 언어외적인 표현방식으로 미메시스의 방법을 동원한다. 미메시스에 대해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개념이 변천되어져 왔는데, ‘모방’으로 이해되기도 하고 또한 ‘표현’의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 예술에서는 철학적 합리성의 개입 없이 예술작품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는데, 미적 경험의 내용들이 예술작품으로 표현되는 과정은 예술 자체에 있는 합리성에 의해 이행된다. 예술 자체의 표현방식으로서 미메시스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예술에서 표현과, 이해의 방법은 인식 주도의 합리성의 방법이 아닌 자체유사성으로 특징 지워지는 미메시스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예술에서 미메시스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음악작품이나 조형예술에서 표현된 내용들이 감각기관을 통해 우리의 내부에 전달되면 내부에 형상이 그려진다. 이 형상과정에 미메시스의 표현능력이 동원되고 예술 자체에 있는 합리성이 전개된다. 예술작품을 보거나 들으면 자신이 느끼는 대로 상상한 대로 내부에 형상이 그려진다. 인간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예술일수록 받아들이는 이에 개별적인 형상을 다양하게 해준다. 조형예술 또는 음악의 작품들에서 예술적 경험이 예술적인 표현으로 실리는 과정에 단순한 모방 또는 합리적 규범들이 개입된다면 그 작품은 예술적 생명을 상실한다. Adorno는 작품의 표현들이 직접적으로 경험되고 또한 경험의 사실들이 작품으로 표현되는 가운데 예술이 진리내용을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예술에서와 같이 교육 또한 이상적인 모델에 대한 단순한 모방이 문제이다. 교육이 인간형성과정에 올바른 의식을 심는 일 없이 단순한 복제물을 만드는 데에 그친다면 무의미한 교육이 될 뿐이다. 교육이 단순한 복제물을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지 않다면 스스로 교육하는 세계로의 해결방향을 고려해야한다. Adorno가 전개한 예술에서의 미메시스의 방법이 스스로 교육하는 존재 형성에 반영될 수 있다. 교육에 이행되는 미메시스 방법: 교육에서 미메시스의 방법은 인간의 자연성을 살려 예술을 매개로 한 자기표현능력을 전개하고 스스로의 세계를 형성하게 한다. 미메시스 방식에는 두 가지 연속적인 과정들이 등장한다: 하나는 음악의 들음 또는 조형예술의 보는 것과 같은 감각적 경험의 확대이고 둘째는 표현력의 발달이다. 경험의 내용들은 내부의 세계에 상상력이 동원되어 형상화된다. 표현능력은 자기의 표현과 아울러 자신을 둘러싼 세계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한 표현을 포괄한다. 미메시스의 표현방식은 인간 스스로 형상을 형성할 수 있는 상상력의 강화 그리고 자아의식을 지닌 주체 형성에 기여한다.
Diese Arbeit wird untersucht, daß die Mimesis in der ästhetischen Theorien von Th.W.Adorno bestimmt und sodann die Begriffsbestimmung der selbstmusizierenden Bildung erörtert wird. Adorno versucht, in der gesellschaftlichen Situation, in der die Verdinglichung des Menschen mittels eines technischen Fortschritts und dem ihm inhärenten Arbeitsverhältnis total geworden ist, eine Möglichkeit zum Ausdruck des Wahrheitsgehalts in der Kunst zu vollziehen. Seine Theorien der ästhetischen Bildung erlangen eine zentrale Bedeutung für die Erziehung. In der Untersuchung der ästhetischen Bildung geht es darum, wie die erzieherischen Probleme, etwa der anpassungsmässige Anspruch an die Bildende, aufzulösen oder zu verringern sind, und wie die Mimesis in der Ästhetik als das spontane, sinnliche und unmittelbare Verfahren im Bildungsprozeß zu funktionieren ist. Aus der kritischen Argumentation ergibt sich die Konzeption der Mimesis. Der mimetische Umgang mit Musik kann durch unmittelbare Erfahrungen vermittelt werden. Der Prozeß der Mimesis in der Musik ist nicht allein mit Denken und Sprache verbunden, sondern ist sinnlich, außersprachlich. Das mimetische Verfahren richtet sich auf die Aneignung der Verfahren zum selbstbildenden Subjekt als Zielbestimmung der Bildung.
《요약》
Ⅰ. Einleitung
Ⅱ. Mimesis in der Ästhetischen Theorie
Ⅲ. Begriffsbestimmung der Selbstmusizierenden Bildung
Ⅳ Schlußfolgerung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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