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t Utilization Technology for Household and Industry in Rwanda

장작을 직접 난방 및 취사용 연료로 사용하는 르완다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 토탄 활용 기술 및 부산 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원빈국의 자국자원보호정책에 따라 당 연구원에 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해외로 이전하고 해당지역의 기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토탄 열분해에 의한 탈휘발 특성 및 성형연료 제조, 하이브리드 토탄을 생산하여 다양한 연료 특성을 평가하였다. 또 한, 1ton/day 규모 로터리 킬른형 토탄 열분해 pilot 설비를 구축하였고, 설비 구조변경 및 추가설치 등 운전에 대한 장 애요인 해결을 통해 설비의 운전 최적화 실험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토탄을 열분해하여 얻어지는 토 탄가스를 이용한 전력 생산, 그리고 회수되는 토탄 char를 이용한 가정용 무연연료, 하이브리드 토탄을 통한 고품위화 연료를 생산 및 보급함으로써 자원빈국의 자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해당 국가의 대기오염을 크게 저감할 수 있을 것이 라 기대된다.

The utilization of peat fuel and high value-added technologies of its byproducts comes to the fore as African countries, are struggling with sever forest damage with the direct use of wood for heating and cooking in households. In addition, an intellectual property transfer, is important for technology development in resources-poor countries due to their domestic policy on conservation of resources. In this study, peat fuel was evaluated by devolatilization characteristics, briquette fuel and hybrid peat. In addition, 1ton/day rotary kiln type peat pyrolysis pilot process was constructed, then the reconfiguration and supplementation of the facilities were conducted for its optimum operation. Through the experimental results, electricity generation using peat gas by peat pyrolysis and smoke-free fuel production by peat char recovery are expecting to secure natural resources from resource-poor countries, which are struggling with severe air pol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