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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재무구조가 경매낙찰가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the financial structure on the bid price in the real estate a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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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는 2008년 들어 국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등 PF대출의 건전성이 악화되어 심각한 부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2011년 상반기에 총 8개의 저축은행이 부실 심화 또는 유동성 부족으로 영업정지 되었으며, 2011년 하반기에는 6개사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1%에 미달하고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여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되고 영업정지가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영업정지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재무비율이 낮은 저축은행이 고가 경매 낙찰에 따른 회계분식 가능성에 대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재무비율을 대표하는 BIS자기자본비율을 중심으로 자산규모, 부채증가율 등을 독립변수로 선정하고 재무지표가 상대적으로 부실한저축은행일수록 경매낙찰가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BIS자기자본비율이 낙찰가율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BIS비율이 낮은 저축은행은 낙찰가율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금융당국의 비업무용부동산 고가낙찰을 규제하는 정책방향 당위성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결과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반 경매시장에서는 경매특성요인과 물리적특성요인이 낙찰가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본 연구 분석 결과 저축은행이 비업무용부동산을 경매낙찰 받는 경우에는 경매특성요인과 물리적특성요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요약>

I. 서론

II. 선행연구의 고찰 및 본 연구의 차별성

III. 분석자료 및 분석방법

IV. 실증분석 결과

V.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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