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특집 Ⅱ 김종삼 문학의 재발견] 드뷔시처럼 시를 썼고 프랑크처럼 고독했고 말러처럼 탄식했다
- 인천작가회의(작가들)
- 작가들
- 작가들 2018년 여름호(통권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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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2 - 212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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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전음악은 김종삼 세계로 가는 관문
2.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만나는 김종삼
3. 김종삼이 음악을 통해 추구한 시의 세계
4.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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