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민중구술 제주 4ㆍ3증언 4] 눈물도 덜 서러워야 난다
- 인천작가회의(작가들)
- 작가들
- 작가들 2018년 여름호(통권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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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26 - 331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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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음의 대상, 군정 경찰
기마경찰과 총성
1949년 1월 8일, 온 가족 몰살돼
산으로 피신했던 샛형마저 희생
작은형은 귀순 뒤 예비검속 행불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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