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따른 일반자산 피해액 평가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Flood Loss Estimation Model Warning in General Assets
- 한국방재학회
-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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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0 - 160 (1 pages)
- 79
자연재난에 따른 경제적 피해란 원하지 않는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관점에서의 위험이며, 예상되는 위험의 계량화는 침수구역도(홍수위험지도) 작성을 위한 Hazard 분석, 위험자산의 공간적 분포, 규모를 설명하는 인벤토리(inventory), 재난인자에 따른 취약성을 정의하는 손상함수(vulnerability), 마지막으로 손실(loss)로서 계량화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호우 혹은 홍수재난에 대해서는 2004년에 국토교통부에서 개발된 다차원 홍수피해산정법(MD-FDA)이 치수경제성분석 일환으로 홍수피해액 추정과정에 현재까지 실무에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개선 방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일반자산 피해목적물로서 유형자산인 건물(주거건물, 비주거건물), 차량, 농작물과 무형자산인 인명을 중심으로 호우에 따라 예상되는 피해를 추정하기 위한 방법론과 요구되는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개발하고 하였다. 피해추정에 필요한 기술요소로서 피해목적물 유형별로 인벤토리를 설계하고, 침수심 등 피해 영향인자에 따른 손상함수(취약도함수), 손실평가에 필요한 원단위 등을 제시하였다. 이때, 손상함수를 비롯한 피해목적물의 취약성을 설명하는 함수는 대상자산의 피해특성을 고려하여 홍수피해 조사자료, 보험회사 보유 Claim 자료와 같은 경험적 피해자료와 자연재난 손해사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의견(expert opinion), 국내 연구사례 등을 참고하여 제시하였다. 기존의 다차원 홍수피해산정법을 대체하기 위한 모델로서 본 연구의 성과는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다부처사업으로 추진 중인 “풍수해 피해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을 포함하여 자연재난 경제적 위험도 평가, 방재경제성, 의사결정 등 방재사업 계획 및 정책수립 과정에 활발히 활용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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