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도시 방재성능목표 기준 개선에 대한 연구
A Study on Improvement for Disaster Prevention Performance Target Standard in Coastal City
- 한국방재학회
-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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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7 - 177 (1 pages)
- 35
우리나라의 연안도시는 인구밀도가 높으며 국가 항만 및 어항, 산업단지, 관광 산업 등으로 국가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된다. 하지만 근래 연안지역에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수면과 태풍, 고파랑 등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에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와 같은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치수정책 일환으로 지역별 방재성능목표 강우량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연안지역과 같은 경우에는 해수면이 외수위 조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 방재성능목표 이하의 강우량에도 침수 발생 가능성이 높다. 즉, 해수면 상승에 따라 적은 강우량에도 침수피해를 입는다면 그에 따른 대책 및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강우량과 해수면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연안지역의 해수면-강우곡선을 작성하였다. 해수면-강우곡선은 유역유출모형(EPA-SWMM)을 이용하여 대상유역으로 선정된 연안도시(창원)에 대하여 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해수면 상승조건(0 cm ~ 100 cm)과 강우 증감량(-50% ~ +50%) 조건을 이용하여 각 CASE별 침수량(Node개수)를 도출하여 해수면-강우곡선을 작성하였다. 도출된 해수면-강우곡선으로 해당유역(창원)의 해수면 상승량에 따라 목표강우량의 조정값을 도출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안도시 지역의 해수면 상승이 고려된 방재성능목표 설정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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