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위성활용 태풍 강도 분석 기술 개선
Improvement of Typhoon Intensity Analysis Technique using Satellite Application for Preventing Typhoon Damage
- 한국방재학회
-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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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7 - 277 (1 pages)
- 253
기후변화로 인해서 태풍의 강도는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특히 슈퍼 태풍의 발생 빈도가 빈번해졌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10년 간 총 재해 피해액 중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이 약 49.4%를 차지했다(재해연보, 2016). 이렇게 우리나라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태풍의 강도를 정확히 예측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태풍의 강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정지궤도 위성 영상과 Advanced Dvorak Technique (ADT)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우리나라도 ADT를 이용하여 태풍의 강도를 분석하고 있다. 정지궤도 위성 특성상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이용하여 태풍을 관측하기에 태풍 내부의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마이크로파 위성 SMAP의 해상풍 자료를 이용하여 태풍 강도 분석 기술인 ADT를 개선하였다. 연구 자료로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던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2015년과 2016년 2년간의 태풍 자료와 SMAP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검증을 위해서는 2013-2014년 2년간의 한반도 영향 태풍에 대해 적용하였다. 또한 RSMC(Regional Specialized Meteorological Centre)에서 제공하는 태풍 분석 자료인 베스트트랙 자료를 검증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RSMC 베스트트랙 자료와 위성 SMAP의 해상풍 자료, ADT의 최대풍속 자료를 통계적으로 비교해 태풍의 강도 및 최대풍속의 관계를 개선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태풍의 세기 범위 전체에 걸쳐 Bias와 RMSE가 개선되었다. 향후 현업에서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한다면,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의 강도를 보다 정확히 분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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