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재난관리시스템(B-DMS)의 자연재난 위기경보수준 자동판단 알고리즘
A Study on Automated Algorithm for Detecting Natural Disaster Level in Bridge Disaster Management System
- 한국방재학회
-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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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90 - 290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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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교량상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ㆍ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교량 재난관리시스템 (B-DMS)에적용한 자연재난 위기경보수준 자동판단 알고리즘에 대해 연구하였다. 교량 재난관리시스템은 교량에서 재난 발생시 재난관리 담당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활동을 유도 및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재난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되는데, 교량에서 발생하는 자연재난의 경우 교량 계측시스템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이용하여 위기경보수준의 자동판단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강풍 재난의 위기경보는 각 교량에서 실시간으로 계측되고 있는 풍속을 일정 시간 단위의 10분 평균풍속으로 변환한 후 이를 토대로 발령된다. 이 때, 10분 평균풍속은 짧은 시간 간격으로 산정하면 위기경보수준이 자주 바뀔 수 있고, 반대로 긴 시간 간격으로 산정하면 적정한 위기경보 발령 시기를 놓일 수 있다. 또한 평균풍속이 위기경보수준 판단기준의 경계에서 계측되는 경우, 정확한 위기경보수준을 판단하기에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의사결정 기준으로써 위기경보수준 자동판단 알고리즘은 매우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위기경보 자동판단은 재난관리 담당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 본 시스템에서는 강풍 재난에 대해 평균풍속 산정 시간 간격과 위기경보수준 변경 횟수를 토대로 자동판단 알고리즘을 수립하였으며, 판단된 위기경보수준은 재난관리 조직 내 각 담당자의 역할 및 권한에 맞게 각 조직별로 서로 다른 인지 메세지를 표출하도록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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