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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안전취약계층을 고려한 지진해일 긴급대피소 입지 적정성 평가

Evaluating the Location of Tsunami Emergency Shelters for the Children and the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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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진해일 대비 긴급대피장소의 입지 적정성을 안전취약계층의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이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해일의 위험에서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재난 발생 전에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지진해일의 경우 신속한 대응(대피)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긴급대피소의 접근성 부분을 사전에 평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대피에 취약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이에 주민대피지구 내 안전취약계층은 긴급대피소까지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가? 라는 연구질문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지진해일의 위험성이 큰 부산광역시를 사례지역으로 부산광역시 내 지진해일 주민대피지구와 긴급대피장소를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GIS 네트워크 분석 및 중첩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부산시의 긴급대피장소는 안전취약계층의 관점에서 신속한 대피가 불가능한 곳에 입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 총 주민대피지구 대비 약 38%의 지역에서 10분 이내에 긴급대피장소로 이동할 수 없었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이 밀집하고 있는 위험지역에 상대적으로 긴급대피장소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부산시는 지진해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향후 지진해일 대비 주민대피계획 수립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고려를 통해 긴급대피장소의 입지를 선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재난계획과 도시계획의 연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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