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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항공사진을 활용한 천층붕괴지의 지형특성 해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nalysis of Topography Feature in Shallow Landslide site by the Aerial Photogra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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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토석류는 천층붕괴 후 계류로 유입된 토석이 포화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사전예방대책은 산지 자연사면의 안정적 관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토석류의 토석공급 현상인 천층붕괴가 발생하는 산지의 지형적 특징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지는 2011년 7월 토석류가 발생한 서울시 우면산 일원이고, 천층붕괴지는 재해 직후에 촬영된 항공사진으로 분석하였다. 천층붕괴가 발생한 산지의 지형적 특징은 곡률을 기반의 산지사면, 상부사면기여면적으로 추정된 0차곡과 경사변환선으로 확인된 산지미지형으로 해석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지에서 붕괴의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천층붕괴지는 70개이었으며, 그 평균면적은 67.2㎡, 평균경사는 29.52°이었다. 산지사면은 종단 및 횡단 곡률에 따라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천층붕괴지의 48.6%는 수렴-평면 사면에서 발생하였다. 0차곡은 상부사면기여면적이 17,000㎡ 이하에서 형성되었으며, 0차곡에서는 77.1%의 천층붕괴가 발생하였고, 상부사면기여면적이 500㎡ 미만인 경우에도 67.1%의 천층붕괴가 발생했다. 또한, 25°이상의 경사를 보이는 곡벽사면에서 81.4%의 천층붕괴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향후의 예방적 산지관리는 이러한 지형특성을 지닌 산지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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