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 O-NET(토석류 포획망)의 지지부(DEX-ANCHOR)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upporting Anchor of the O-NET(Protection System for Debris Flow)
- 한국방재학회
- 3.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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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411 - 411 (1 pages)
- 24
본 연구는 아연도금 PC강연선(JIS G 3536:2008)을 활용하여 제작하는 DEX-ANCHOR의 개발 및 실내 시험에 관한 연구로서, 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 O-NET(토석류 포획망)의 지지부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 O-NET(토석류 포획망)’이란 토석류와 유송잡물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설치하는 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이다. 최근 토석류 포획망에 관한 다양한 연구 및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토석류 발생시 작용하는 충격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지지부에 관한 연구 및 개발은 미비한 수준이다. 특히 기존 토석류 포획망의 지지부는 주로 파단하중 230KN의 Φ22mm 와이어로프(KS D 3514)로 제작되고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Φ15.2mm의 아연도금 강연선(SWPR7BL)을 활용하여 DEX-ANCHOR를 개발하였다. Φ15.2mm SWPR7BL 아연도금 강연선은 KS D 7002:2011에서 정의하고 있는 강연선 SWPC7BL의 아연도금 사양으로 261KN 이상의 파단하중을 갖고 있다. 개발된 DEX-ANCHOR에 대한 실내시험은 강연선 밀시트 사양기준으로 파단하중 95%이상에서 5분간 유지하는 시험과 앵커체가 파괴될 때가지 인장하는 파단시험으로 진행되었다. 시험결과 파단하중의 95%인 259.7KN(밀시트 기준)에서 5분간 유지할 수 있었으며, 450.8KN 인장하중에서 DEX-ANCHOR 헤드 부분의 강연선 소선이 파단되었다. 강연선 소선의 파단이 발생한 부위는 강연선이 절곡되는 DEX-ANCHOR 헤드 부분으로서 강연선에 인장하중이 아닌 횡하중이 작용되며 파단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국내에 토석류 포획망의 지지부에 대한 관련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기준의 설정과 품질기준에 대한 근거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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