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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자폐성장애아 부모의 체험을 통한 특수교육의 존재론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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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자폐성장애아 부모의 체험을 바탕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사유해보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이데거 존재론을 통한 현상학적 방법으로 특수교육의 의미에 대하여 존재론적 사유를 시도해 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특수교육 현장에 펼쳐진 고유한 주름들을 하이데거가 제시한 ‘사이-나눔’, ‘공간-마련’, ‘세움-몰이’ 개념을 통해 비본래적인 교육현상을 드러내 보았다. 그 결과 우리의 특수교육은 존재론적 사유가 토대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고, 이를 위한 실천으로 ‘교육과 존재의 동행’, ‘열린 장으로서의 특수교육’이라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였다. 하이데거 존재론을 통해 특수교육의 의미를 사유해 본 결과 존재의 진리가 곧 교육의 진리임을 알 수 있었다. 존재론적 현상학을 통해 특수교육의 의미를 성찰하는 사유의 길은 기존의 교육과 새롭게 파악된 존재이해를 접목하여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특수교육의 ‘주름’들

Ⅳ. 특수교육의 의미에 대한 존재론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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