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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한국판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 척도 타당화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Attitudes Toward Intellectual Disability Question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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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Morin, Crocker, Beaulieu-Bergeron, & Caron(2012)이 개발한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 척도(Attitudes Toward Intellectual Disability Questionnaire; ATTID)를 국내 타당화하는 것이다. 우선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문항의 양호도를 확인하였고, 본조사에서는 일반인과 5가지 장애관련 전문직, 특수교사, 일반교사, 치료사, 사회복지사, 의사로 구성된 장애관련전문가 총 722명을 표집하여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원 척도는 ‘인지적 태도’, ‘정의적 태도’, ‘행동적 태도’ 세 가지 하위 요인에서 36개 문항이 추출되었고,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척도의 모형 적합도는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척도의 신뢰도는 .928로 안정적인 신뢰도를 보였다. 한국판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 태도 척도(K-ATTID)를 타당화함으로써 지적장애인에 대한 일반인과 장애관련전문가의 태도를 다차원적으로 평가하고, 지적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중재를 개발하는 후속연구들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국내 장애분야에 장애인에 대한 태도 척도가 아주 오래되고, 특별히 지적장애인에 초점을 둔 태도 척도가 없는 상황에서 지적장애인에 대한 다차원적(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태도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는 의의가 있다.

서론

연구방법

연구결과

논의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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