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글은 이른바 86세대의 시각에서 한국사회경제학회의 지난 30년을 회고하고 전망한다. 한국사회경제학회가 진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넓은 의미에서 주류경제학에 속하나 진보적ㆍ자유주의적 입장을 지닌 중견및 소장 경제학자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주장한다.
This article looks back on the past 30 year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Political Economy from the perspective of so called 86 generation. It is argued that KAPE should promote effective communication between radical economists and liberal economists who are critical of mainstream economics.
I. 서론
II. 개인적 기억
III. 세대의 기억
IV. 87년 체제의 위기
V. 딜레마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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