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청년실업율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방법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해결책은 여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실업율을 낮추기 위한 대안으로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 진출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대학내 창업교육을 확산․보급함으로써 청년 창업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본 연구는 대학 창업교육을 통해 함양된 창업가 역량이 사회진출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실업율을 낮출 수 있는 취업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업가정신 함양과 고취가 취업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의미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은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393명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은 구조방정식을 통해 연구하였으며 실증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의사소통능력은 문제해결능력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의사소통능력은 기업가정신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문제해결능력은 기업가정신의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기업가정신 은 취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의사소통능력은 취업의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 다. 여섯째, 문제해결능력은 취업의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기업가정신의 매개효 과를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대학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가 역량이 취업의지에 직접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통해 매개효과로 취업의지에 긍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있는 시사점을 도출 하였다. 즉 대학교육에서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이 중요한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밝혔다.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 함양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대학생들의 취업의지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있는 결과이다. 결론적으로 최근 실업율이 높고 직장을 구하기 힘든 시기에 청년들이 지금보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진출을 위한 취업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에서부터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을 확산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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