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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기술창업기업의 기업특성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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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는 역동적인 지식기반 사회로 정의되며,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과 혁신적인 기술력,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으로 무장된 기술창업기업들이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선진국들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고도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IT 융합 기술 기업 육성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윤준, 2013). 우리나라는 1997년 이래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 법’ 등을 기반으로 기술창업기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지속적인 창업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창업 3년 후 생존율은 전체의 38.8%에 불과한 실정이다(기업생명 행정통계.통계청, 2015). 2013년 창업한 기업 가운데 2014년 현재 살아남은 1년 생 존 비율은 62.4%였으나 2년 생존율은 47.5%로 떨어졌다. 이러한 현실에서 생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 법이 필요하며 그 해법 중 하나로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고, 고속성장의 단계로 접근하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기업들의 성공 요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고속성장형 기업은 산업 평균 성장률보다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가지는 기업으로써, 국가적 차원에서 고용증가 및 GDP, 생산성 증대 등 일반기업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높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Fesser & Willard, 1990), 고속성장기업은 지식 집중형 산업에서 혁신적인 IT 기술기반으로 접근하는 창업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Delmar et a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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