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 2014-2016년의 세 가지 사건
1. ‘사상적 관점으로부터 분기: 이하 (夷夏) 을 엄격히 구분하는 대륙신유학
2. 정치 방안에 문화적 처방을 추가하는가?
3. 연목구어인가 아니면 영광으로 가는 굽은 길인가 : ‘유교국’과 ‘재유교화’
4. ‘때로는 현을 잘못 타다’: 기상천외의 대륙신유가
5. 맺음말: 전철을 밟을까? 역사의 재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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