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학습부진아의 학습동기를 부여하며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모형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이 학습에 있어서 발휘 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해 성취 할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해결방법으로 기존에 해오던 맹목적인 반복학습에서 벗어나서 학습을 위한 근본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과 나를 돌아보고 나를 찾아 갈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45분씩 6차시로 중학생 중 학습부진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효율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창의성 교사와 인성교사로 이루어진 팀티칭 형식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학생들의 잠재력과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이끌어내기 위한 차시별 창의성과 인성에 관한 질문을 제시하여 교사와 학생간의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프로그램 개발 모형은 창의·인성교육을 융합적 접근으로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습능력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교육의 기획가 주어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되며 학교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능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model for developing and applying a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for creativity and personality education. It is composed of programs that think that. First, what causes the student s ability to achieve to be significantly less than their ability to do in learning? Second, what is basis ways in oder to out of the repetitive learning that you have already done? Third, the ways to restore self-esteem through the time of finding themselves. This program consists of six classes each of 45 minutes for middle school students who are learning poorly. For effective program development, it is based on a team teaching format - creativity teachers and personality teachers. In addition, the students are asked to creativity and personality questions in order to bring out the students potential and various thoughts and opinions. In the change of education environment, it is required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hat can give equal opportunity to all students regardless of learning ability. And I hope that it can lay the foundations for practical use in schools.
요약
Ⅰ. 서론
Ⅱ. 이론고찰
Ⅲ.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