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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ZOOM IN] 나무늘보 늘, 중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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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의 융복합과 확장은 결국 사람이 만들고, 기업이 일군다. 여기 작지만 큰 걸음을 가진 기업들이 있다. 우선 지역을 넘어 프랑스까지 진출한 호보트와 이승욱 대표가 있다. 그리고 느림의 미학으로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느릿느릿 나무늘보 늘’이 있다. 이제 그 느린 걸음은 중국에까지 닿았다. 또한 연극에서 웹툰을 거쳐 소설 출간까지 이뤄낸 <도둑 맞은 책>의 작가 유선동 감독이 있다. 분주한 그들의 발걸음에는 우리가 그리는 미래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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