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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독거노인 사회적 관계 활성화 방안 “독거노인친구만들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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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성 및 배경 ○ 독거노인 중 약 15만 3천명 정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일상생활 능력이 심하게 제한된 위기 집단(2015, 권중돈, 독거노인 실태분석)으로, 국가에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 등을 통해 독거노인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 그러나, 여전히 현황조사의 거부, 서비스 이용 동의 거부 등으로 지역사회에 숨겨져 있는 은둔형 고독사 위험군과 우울증 등으로 인한 자살위험군 노인은 독거노인지원서비스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 특히, 우리나라 노인자살률은 OECD 최고 수준으로 가족·이웃과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의 고독사, 우울증 및 자살위험을 예방 경감하고 사회관계를 활성화를 위한 상호돌봄체계 강화의 필요성 대두 ○ 이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가족·이웃과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10,084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시범사업을 실시함 2. 사업내용 ○ 전국의 농어촌을 제외한 도시지역의 노인복지사업이 가능한 80개 기관(기관당 5천만원 예산지원) 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정도, 우울 및 고독감 수준, 자살위험,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종합적 으로 고려하여 대상자 선정 ○ 사회관계가 단절된 은둔형 독거노인과 사회관계가 위축된 활동제한형 독거노인의 욕구와 생활문제 해결을 위해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 3. 결과 ○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의 효과성을 측정한 결과 고독감과 우울, 자살생각, 친구수, 그리고 가 족연락빈도 영역 모두에서 사전검사결과보다 사후검사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 ○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독거노인들이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자살, 고독사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을 완화 또는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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