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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의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의 지배구조 차이에 대한 비교연구

Analysis on the Corporate Governance Systems of Korean Family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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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말의 IMF 외환위기 이후 지배구조 개혁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한국기업들에게 있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영·미식 지배구조의 도입이 강조되었다. 하지만 그 효과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실정이며, 오히려 최근 국내 가족기업들이 크게 성장하면서 소유와 경영의 분리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가족기업과 그들의 지배구조시스템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실행하고, 더불어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들의 지배구조시스템들 간의 특징적 차이들에 대한 실증 분석을 실행하였다. 국내 유가시장에 등록된 10개 산업부문의 총 242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분석결과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가족기업들은 비가족기업들보다 더 강력한 지배구조시스템들을 갖추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삼성, LG와 같은 국내가족기업들의 최근 성장이 외환위기 이후 개선되고 강화되어진 지배구조시스템 들에 기반하여 달성될 수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late 1990s, many Korean firms have adopted the U.S. corporate governance system that is characterized as the separation of ownership with management. However, its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is still questionable especially in practice. The most leading companies in Korea have achieved significant growth under the management of owner-managers. Thus this study is designed to compare the corporate governance systems of Korean family firms with them of non-family firms. The results of independent sample T test indicate that family firms have the stronger mechanisms of corporate governance systems than non-family firms. Our findings imply that recent growth of Korean family firms could be made based on the development of their corporate governance systems.

I. 서 론

II. 이론적 배경

III. 연구 가설

IV. 실증 분석

V. 분석 결과

VI.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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