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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비평준화 전환 효과에 대한 사례연구: 천안과 주변지역 수능성적의 변화

The Effects of the Introduction of Non-Equalization Policy: The Case of Cheon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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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95학년도 평준화 지역에서 비평준화 지역으로 전환한 천안시와 그 주변지역에서 비평준화 지역으로 전환 전후로 학생들의 수학능력 점수 분포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비평준화 지역으로 전환하는 효과는 학생의 선발효과와 학력증감 효과를 포함하는데 전환효과의 대부분은 비평준화 직전 연도에 몰려있으며 제도의 변화가 성적 분포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평준화 직전의 변화는 주로 학생들의 이동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비평준화 전후에 천안 학생들의 성적 분포나 학교 간 점수분포 등은 큰 차이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제도 변환의 효과가 해당지역과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 of the introduction of nonequalization(sorting) policy in the city of Chun-Ahn on the academic performance of high school students in the CSAT in Chun-Ahn and nearby communities. It is notable that major changes happened right before the introduction of non-equalization policy and those changes mainly comes from the migration of students across the communities. There are surprisingly little changes before and after the introduction of non-equalization policy both in terms of students performances and schools performances. This case study suggest that the policy choice regarding equalization do not worth too much debate based on dogmatic belief.

I. 서 론

Ⅱ. 선행 연구 정리

Ⅲ. 선험적 논의와 분석자료

Ⅳ. 천안지역 비평준화 전환의 효과

Ⅴ. 맺는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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