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세라미스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의 아니게 감히 제가, 금년 세라미스트 편집총괄을 맡게 되어, 중책을 느끼며, 지도편달을 부탁드림과 동시에, 올 편집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 한해 어려운 실물경제 속에서도, 세라미스트 여러분의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무사히 고난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고난을 잘 해쳐나가는 회사가 돋보이게 됩니다만, 그 배경을 살펴보면, 반드시 고유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원천기술 보유 유무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대로의 진입으로, 세계 조립산업의 평준화와, 중국, 인도 등의 저임금, 저가경쟁이 심화되면서, 부품은 모듈화로 진화하고, 소재의 독과점 기업이 고부가가치를 영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산업은 주력 및 신성장동력의 지속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2006년 약 2년간에 걸쳐, 국내 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위해, 소재산업의 원천기술 확보가 절실하다는 인식아래, 세라믹스, 금속 및 화학소재산업의 원천기술개발 사업의 기획을 추진, 정의, 범위, 대상기술, 사업 추진 및 관리 체제 등을 수립, 정부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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